빈부격차
경제적인 불평등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재산분배와 소득분배에 있습니다. 소득 불평등이 심하다는 것은 빈부격차가 크다는 것을 말합니다.
빈부격차란,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간의 경제적 차이를 일컫습니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가난하게 되고 부유한 사람일수록 더욱 부유하게 되는 것은 빈부격차가 더욱 부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소득, 소비 및 부를 사용 해 중요한 경제 측정을 하며, 소득 불평등 메트릭을 사용하여 경제적 불평등을 측정하기도 합니다. 늘어난 불평등으로 인해 경제의 성장이 더디게 되고, 소득의 불평등보다 인적 자본 및 토지로 인한 불평등이 성장을 더 저해시킨다고 합니다. 세계화로 인해 세계적인 불평등이 감소하였지만, 각 국가 안에서는 불평등이 늘어났습니다.
불평등의 측정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 국가들의 경제적 불평등의 원인을 찾으려 했고,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습니다.
1. 가구 구조가 변화하는 것은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독신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불평등이 더 증가했습니다.
2. 비슷한 환경(배경)을 가진 사람끼리 결혼합니다.
3. 기술의 공급과 수요의 차이는 불평등을 높이는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조사로 경제적 불평등의 레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먼저, 지난 반 세기 동안 OECD 국가들에서 소득 불평등이 가장 높았습니다. OECD 국가 대부분에서 불평등 정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될 수 있다는 조짐이 있습니다. 2011년, OECD는 중국, 인도,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불평등에 대하여 연구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불평등의 주요 원인은 여성의 경력 장벽 및 고용, 고육에 관한 격차, 지역적 분열 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세계개발경제연구소에서는 2000년에 성인 약 1%만이 전 세계 자산의 40%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백만장자들의 재산은 약 41조 달로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2021년 세계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코로나의 영향을 적게 받았고, 자산이 빨리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또 기후 변화의 가장 큰 주요 요인은 가장 부유한 사람 1%라고 하며, 기후 변화와 불평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020년의 한 연구에 의하면 세계 소득 불평등은 1970년 이후 많이 저하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1월, 유엔 경제사회부의 보고서에 의하면, 국가 간의 경제적 불평등은 완화되었지만, 1990년부터 2015년까지 국가 내 불평등은 늘어났다고 합니다. 2015년 6월, 국제통화기금인 IMF의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문제는 소득 불평등의 확대입니다. 빈부격차는 수십 년 만에 선진국에서 최고입니다. 불평등의 추세는 개발도상국과 신흥시장에서 더 갈리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불평등이 저하되었지만, 금융, 의료, 교육에 대한 불평등은 여전히 있습니다. 2017년 10월, IMF에서는 세계 불평등은 감소했지만, 국가 내의 불평등은 너무 증가하여 경제 성장을 위험하게 하고 정치적으로 양극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국가 내 소득분배
소득 불평등은 지니계수로 측정하는데, 0과 1을 사용합니다. 0은 완전한 평등을 말하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소득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1은 완전한 불편등을 이야기하며, 한 사람이 모든 소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 소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아프리카, 온두라스, 보츠와나, 콜롬비아, 브라질은 지니 지수값이 50%가 넘는 것을 보며, 30% 이상의 지니 지수 값을 가진 나라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미국,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이며, 이는 중간값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30% 미만의 값을 가진 나라는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스웨덴,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오스트리아입니다.
2012년 유럽 연합 전체의 소득에 관한 불평등 지니 지수는 30.6%밖에 되지 않습니다.
각 나라의 부의 분배에 따라 소득 분배는 다르게 다를 수 있습니다. 지니 지수에서는 부의 불평등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0은 완벽한 부의 평등을 이야기하며, 지니 지수가 커질수록 부의 분배에서 불평등도 커집니다. 1은 한 사람이 모든 부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부를 가지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거래. 주식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보자 (0) | 2023.02.17 |
---|---|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자 (0) | 2023.02.15 |
탄소세란? 탄소세에 대하여 알아보자 (0) | 2023.02.15 |
산업혁명. 산업혁명에 대해 알아보자 (0) | 2023.02.15 |
인플레이션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보자! (0) | 2023.02.15 |
댓글